‘가려진 시간’ 강동원-신은수 캐릭터 포스터 공개 ‘신비로움’
입력 2016. 10.19. 10:41:3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이 다음 달 10일로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강동원과 신예 신은수는 각각 순수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춘 ‘가려진 시간’을 지나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으로 변신한 강동원의 캐릭터 포스터는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내가 성민이라는 걸 사람들이 믿어줄까?’라는 카피가 강동원의 아련한 눈빛, 따스한 색감의 배경과 어우러지며 성민의 특별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성민을 믿어주는 유일한 소녀 수린 역을 맡아 강동원의 최연소 파트너로 데뷔를 예고하는 신은수는 맑고 신비로운 소녀의 이미지와 함께 ‘걱정하지마, 나만은 널 알아볼 수 있어’라는 카피로 두 주인공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교감과 굳은 신뢰를 드러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멈춰진 시간 속에서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둘 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