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페어' 2017 인테리어 트렌드 해부
입력 2016. 10.19. 11:51:07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다.

몇 년전부터 북유럽 패션, 인테리어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4개국 리빙 브랜드 80여 개를 한 자리에 모은 것.

이미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를 비롯해 인테리어 브랜드 뱅 앤 올룹슨(Bang & Olufsen),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Pilgrim), 침실웨어 브랜드 라퓨안 칸쿠리트(Lapuan Kankurit)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또 이번이 국내 첫 소개인 조명 브랜드 비타(Vita), 침구 브랜드 트루스터프(Truestuff), 미니멀한 가구 브랜드 우드(Woud) 등이 참여한다.

자신의 공간을 꾸미는 것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북유럽 특유의 따듯한 뉴트럴 컬러와 아기자기한 프린팅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긍정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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