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대피 훈련,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실시…5분 간 차량 운행 통제
- 입력 2016. 10.19. 13:34:4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지진 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국민안전처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태풍 차바 피해 복구 중인 울산광역시와 제주도는 제외된다.
이날 오후 2시 1분에 훈련 지진 경보(사이렌)가 발령되면 3분 간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후 출입구 개방, 전기·가스 차단, 위험물·낙하물 회피 요령 등 실내 긴급 조치 사항 등 행동 요령을 숙달한 한 후 대피 경보에 따라 운동장, 인근 광장·공원 등 야외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면 된다. 2시 20분에 훈련 해제경보가 발령되면 정상 활동으로 복귀한다.
차량의 경우 지진 경보가 발령되고 5분 간 운행이 통제되며,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 갓길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전국 초등학교 1146개소에는 소방관들이 직접 방문해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