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호,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영예…25일 시상식
- 입력 2016. 10.19. 14:11:1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송강호가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대상에 송강호,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연극배우 정진각, 영화예술인상 부문에 윤가은 감독, 그리고 아름다운예술인상 부문에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는 션과 정혜영 부부를 선정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지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과 기부활동 등 선행으로 귀감이 되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의 시상금(대상 4000만원, 부문상 각 2000만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영화 ‘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 각 부문상에 연극인 고선웅, 배우 남궁원과 유아인이 수상했다.
대상의 송강호는 지난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시작해 20년 동안 ‘살인의 추억’ ‘공동경비구역 JSA’ ‘괴물’ ‘설국열차’ ‘변호인’ ‘사도’ 등 30여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인으로서의 역량을 평가 받았으며, 올해 출연한 영화 ‘밀정’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주연 영화로만 총 누적 관객 1억 명을 기록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