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터널 총격전 용의자 검거, 경찰관 1명 부상
입력 2016. 10.19. 19:52: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서울 강북구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총격전이 발생했다.

19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강북구 번동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경찰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다 시민을 폭행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북구 일대 경찰관들과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 총기를 갖고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용의자가 쏜 사제 총기에 맞고 쓰러졌다.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거된 용의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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