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박보검에게 없는 차태현의 매력? 기댈 수 있어 듬직” (사랑하기 때문에)
입력 2016. 10.20. 11:19: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유정이 차태현의 매력을 밝혔다.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제작 AD406)의 제작보고회가 주지홍 감독, 배우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성동일 김윤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CGV압구정에서 20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차원 상실 엉뚱 소녀 스컬리 역을 맡은 김유정은 "스컬리는 자기 이름도 뒷전으로 둔 채 자기 꿈을 위해 스컬리란 이름을 갖고 엉뚱함을 지닌 인물"이라며 "잔머리로 똑똑한 친구"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박보검에게 없는 차태현 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기댈 수 있는 듬직함"이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박보검은 아직 그런 게 없다"며 "풋풋함은 있다"고 받아쳤다.

이때 성동일은 "나이 많다는 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딱’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콤비’의 힐링 코미디. ‘토끼와 리저드’(2009)의 주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차태현을 필두로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선우용여 성동일 배성우 임주환 김윤혜 등 다양한 세대를 대변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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