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투라지’ 서강준 미리보는 차영빈 룩 ‘럭셔리부터 캐주얼까지’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10.20. 17:41:2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안투라지’가 오는 11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차영빈 역을 맡은 서강준이 남다른 ‘톱스타 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안투라지’ 서강준
tvN 불금불토 스페셜 ‘안투라지’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이야기다.
이중 차세대 스타 영빈 역을 맡은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완벽하게 역에 몰입한 서강준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극중 차영빈은 내추럴하면서 내 남자 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남친룩을 연출했다.
엉성한 짜임의 브이네크라인 블랙 스웨터를 입고 잔잔한 물겸펌을 더한 헤어스타일로 강아지 같은 매력을 뽐내거나 까만 반소매 파자마 셔츠에 스키니 팬츠, 로퍼까지 올 블랙으로 맞춰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하얀 셔츠 위에 남색 카디건을 걸치고 단추를 끝까지 채운 뒤 일자로 똑 떨어지는 회색 슬랙스에 하얀 스니커즈를 신어 대학교 캠퍼스에서 볼 수 있는 훈훈한 남친룩을 보여줬다.
극중 톱스타 역할인 만큼 수트 또한 빠지지 않았다. 하얀 셔츠에 블랙 슈트를 위아래로 갖춰 입고 보타이를 더해 럭셔리하게 스타일링 했다. 앞머리에 살짝 볼륨을 넣어 뒤로 넘기고 2:8 가르마를 타 세련된 남자로 변신했다.
서강준이 출연하는 tvN ‘안투라지’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며 조진웅, 이광수, 이동휘,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