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의 날, 한복 열풍 이끌 신진 한복디자이너 패션쇼 ‘관심’
- 입력 2016. 10.21. 17:51:5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신진 한복 브랜드 지원 사업 소속 한복 디자이너들이 오는 22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20주년 한복의 날’ 한디자인 공모전 패션쇼에 참가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복, 창조적 에너지를 품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복창업경연을 통해 에올라타(공동대표 기선경), 송화 by Jeong(대표 정혜진), 아가(대표 김진선), 스튜디오 키세(대표 최지원), 지미(대표 김유라) 등 역량 있는 신진 한복 디자이너들을 선정했다.
신진 한복 디자이너들은 대체로 1인 혹은 소규모 창업으로 시작하여 유통·마케팅·상품화·투자유치 등을 모두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도산하거나 경영난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체계적인 지원으로 한복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비전 아래 신진 한복 브랜드는 전문 서비스디자인 업체 (주)디자인리서치801과 창업 선도대학의 강사진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멘토링 교육부터 BI 개발, 브랜드 상품 촬영 및 홍보 브로셔 제작 등을 진행해 한복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뿐 아니라 한복의 날 패션쇼 참가에 이어 한복 크라우드 펀딩과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욱 알리고 한복의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