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 불꽃축제’ 22일 개막, 광안대교 수놓을 8만여 개의 불꽃
입력 2016. 10.22. 13:34:2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16 부산 불꽃축제가 22일 저녁 8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인 부산 불꽃축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8만여 개의 불꽃 향연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저녁 본 행사인 폭죽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후 3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해상 워터보드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저녁 8시까지 사전 불꽃쇼로 본격적인 축제를 알린다.

매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나이아가라 불꽃쇼는 올해 새로운 형태로 개발해 광안대교에서 해수면까지 40m 길이로 떨어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지름이 400m에 달하는 초대형 불꽃도 공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불꽃쇼가 진행되는 광안대교 상층부는 4시 30분부터 11시까지, 하층부는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2016 부산 불꽃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f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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