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W 2017 SS] 선미 vs 정려원 vs 손담비 ‘가을 아우터’ 삼대장
입력 2016. 10.22. 21:18:50

손담비 정려원 선미

[매경닷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오늘(22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가을 아우터 삼대장을 입은 여자 셀러브리티가 시선을 끈다.

손담비는 까만 티셔츠에 블랙 데님 스키니 팬츠를 입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체크무늬 롱코트를 선택했다. 여기에 까만 앵클부츠를 더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정려원은 와이드 커프스 셔츠에 까만 부츠컷 데님 팬츠를 입고 하얀 앵클부츠를 신어 마무리했다. 발목까지 오는 트렌치 코트로 멋을 더했다.

선미는 까만 슬림 피트 원피스에 레더 재킷을 걸쳐 섹시한 룩을 완성했다. 뱀피 앵클부츠가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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