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카피] 박수진 ‘임부복 원피스’, 만삭 임박 감쪽같은 눈속임
- 입력 2016. 10.24. 16:13:0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박수진이 지난 4월 임신 발표 이후 6개월여가 흐른 시점에서 공개된 사진들 속에 몸매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 박수진
24일 득남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에서 임신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모습으로 비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박수진의 임부복 연출법은 몸매가 드러나지 않은 패턴의 원피스를 고르는 것에 시작한다. 한눈에도 임신부임을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평 퍼짐한 원피스보다는 A라인 원피스, 혹은 폭이 넉넉한 셔츠원피스를 선택해 일부러 의도하지 않는 것처럼 시크한 오버사이즈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바디크로스백을 사선으로 매 시선을 분산하고, 셔츠 원피스는 벨트 끝을 일부러 느슨하게 묶는 등의 방식으로 나온 배로 향하는 시선을 차단했다. 이뿐 아니라 언밸런스 커팅 된 스커트 단 혹은 슬릿으로 각선미가 드러나도록 해 여전히 날씬해보는 시각적 효과를 낸다.
이런 연출법이 키가 크고 마른 김성은 옆에 있어도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만삭 임산부로 완벽한 눈속임을 가능하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