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1차 포스터 공개,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연기 변신 예고
- 입력 2016. 10.25. 08:35:1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의 1차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25일 공개된 '마스터'의 1차 포스터에는 주연을 맡은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등장한다. 이들은 새로운 모습과 강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이 연기한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과 강동원이 맡은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김우빈이 연기한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추격하는 세 인물.
골목을 가로질러 어딘가로 향하는 진회장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필리핀 현지의 이국적인 분위기 속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주는 이병헌의 카리스마로 강렬함을 더한다.
진회장을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이 작전 수행 가운데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생애 첫 형사 캐릭터로 변신해 강인하고 지적인 엘리트 형사로서의 모습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강동원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다.
여기에 헬리콥터가 가로지르는 도심 한가운데 서서 어딘가를 예의주시하는 박장군의 모습은 진화장과 김재명 사이를 오가는 브레인 캐릭터로 흥미진진한 긴장을 더할 김우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다룬 범죄오락액션이다.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만남으로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오는 12월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