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트와이스 ‘TT’ MV 속 혼연일체 ‘캐릭터 코스튬’ 엿보기
- 입력 2016. 10.25. 09:16:5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트와이스가 신곡 ‘TT’로 컴백한 가운데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 ‘TT’ MV
트와이스의 신곡 ‘TT’는 블랙아이드필승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세련된 팝 사운드와 감성적이고 캐치한 멜로디로 표현했다.
특유의 다채로운 사운드와 ‘샤샤샤’에 이어 또 다른 신드롬이 예상되는 멤버들의 킬링파트가 인상적인 ‘TT’는 멤버들 개개인의 물오른 미모 또한 감상 포인트로 점쳐지고 있다.
또 ‘TT’ 뮤직비디오 속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카우걸로 변신한 미나, 뱀파이어로 변신한 쯔위, 토끼로 변신한 다현 등 각자에게 잘 어울리는 캐릭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먼저 군무가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나연이 하얀 미니 원피스에 쇼츠로 합을 맞춘 뒤 데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었다. 이때 앞 단추만 잠그고 밑을 완전히 풀어 참신한 룩을 연출했다.
사나는 핑크빛 롱 셔츠를 앞부분만 팬츠 안에 넣어 뒤를 길게 뺐으며 정연은 파란 셔츠 위에 니트를 레이어드 해 입는 것으로 깔끔하게 완성했다.
단체 군무가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파란색과 하늘색으로 컬러를 맞췄는데, 크롭트 톱에 언발란스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깔끔한 시스 원피스를 입었다.
뱀파이어로 변신한 쯔위는 길이가 긴 블랙 레이스 드레스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보여줬으며 토끼로 변신한 다현 역시 토끼 귀가 올라온 하얀색 옷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나연은 빨간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악마로 분했으며 정연은 흰색 셔츠에 빨간 반바지, 서스펜더와 모자를 써 피노키오로 변신했다.
트와이스는 신곡 ‘T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트와이스 ‘TT’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