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도쿄 국제 영화제 참석… 주연 영화 다음 달 日서 개봉
입력 2016. 10.25. 10:31:1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배우로서 일본 대표 영화제 중 하나인 도쿄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다.

예성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My Korean Teacher’(일본어원제 ‘いきなり先生になったボクが彼女に恋をした’, 갑자기 선생님이 된 내가 그녀에게 사랑에 빠졌다)가 제 29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특별초청작품으로 선정돼 25일 일본 도쿄 롯본기힐즈에서 열리는 도쿄 국제 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일본 전국 극장에서 개봉되는 ‘My Korean Teacher’는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오키나와 출장 중 회사도 없어져 위기에 빠진 용운(예성)이 여행 회사에 다니는 싱글맘 사쿠라(사사키 노조미)에게 한국어 과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아사하라 유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으며, 도쿄 국제 영화제는 물론 하와이 국제 영화제·호주 일본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예성은 지난 19일 일본 첫 솔로 싱글이자 이번 영화의 주제가인 ‘雨のち晴れの空の色’(아메노치하레노소라노이로·비온 후 갠 하늘의 색)을 현지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성이 가창은 물론 작곡에도 참여한 이 곡은 예성만의 애절한 보이스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극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한편 예성은 현재 일본 솔로 투어 ‘SUPER JUNIOR-YESUNG JAPAN TOUR 2016’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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