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W 2017 SS-총정리⑪] 男 셀럽 블루카펫 위 ‘유니크’ 슈트 열전
- 입력 2016. 10.25. 16:32:37
-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남자 셀럽들의 슈트 열전이 펼쳐졌다.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많은 셀럽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슈트을 입고 등장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준 이들의 블루카펫 위 개성만점 슈트 패션이 눈길을 끈다.
◆ ‘세련미 철철’ 그레이 슈트
조타는 재킷 안에 편안한 티셔츠를 받쳐 입고 운동화로 스타일링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강조했다. 키는 검정색 폴로 셔츠 위에 징이 박힌 재킷과 팬츠로 패션 아이콘다운 감각을 뽐냈다.
유아인은 전체적인 아이템을 오버사이즈로 선택하고 체크무늬의 재킷으로 독특한 패션 세계를 드러냈다. 강철웅은 검은색 목폴라에 줄무늬 슈트를 매치해 시크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 ‘개성 톡톡’ 유니크 디자인 슈트
제국의아이들의 문준영은 마감이 바깥으로 드러나는 디자인 슈트로 빈티지한 감성을 더했다. 강균성은 짙은 파란색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으로 마치 어린왕자를 보는 듯한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제국의아이들의 정희철은 빨간색이 배색 포인트로 들어간 재킷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조권은 소맷단에 독특한 프린트가 인상적인 검정색 롱 재킷으로 독보적인 시크함을 자랑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