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W 2017 SS] 육지담 vs 기희현 vs 클라라, ‘빈티지’ 애쉬그레이 헤어
- 입력 2016. 10.26. 13:15:34
-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블루카펫 위 셀럽들의 트렌디한 헤어 컬러가 주목된다.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육지담 기희연 클라라는 트렌디한 애쉬 그레이 컬러 헤어로 염색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여기에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한 옴브레 염색이나 하이라이트 기법으로 빈티지한 느낌과 깊이감을 더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