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 ‘어벤져스’보다 빠르다
- 입력 2016. 10.30. 13:30:3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30일 오전 누적관객 204만 5,499명을 기록하며 지난 26일 개봉한 이후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했다.
이는 ‘어벤져스’의 6일보다 빠른 성적으로 통상적으로 10월이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록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전야 개봉 5시간 만에 11만 관객을 동원해 외화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고, 개봉 첫 날 43만 관객 동원,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또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각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압도적인 흥행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에 가까운 팬덤을 이끌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합류,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로 출연할 예정이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