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스트레인지’ 주말극장가 1위, 2·3위 ‘럭키’‘혼숨’ [영화VS.]
- 입력 2016. 10.31. 09:00:2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주말(28~30일) 161만 72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39만 9440명으로, 개봉 5일만에 200만 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올 하반기 외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올 여름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 흥행작 ‘밀정’ ‘터널’과 타이 기록이다.
‘럭키’는 71만 3693명을 동원해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63만 9031명이다.
3위는 12만 5219명을 불러 모은 ‘혼숨’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 2642명을 기록했다.
4위는 ‘인페르노’로 5만 6321명을 불러 모으는 데 그쳤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 4872명을 기록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