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철학] 김유정 “사복패션? ‘마이웨이’죠”
- 입력 2016. 10.31. 16:08:3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유정이 평소 즐겨입는 ‘사복패션’에 대해 설명했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김유정을 만나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드라마에서 내관복과 한복 등을 입은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SNS 등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캐주얼한 사복패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자신의 사복패션에 대해 “‘ 마이웨이’인 것 같다”며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다”며 “대충 입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걸쳐 입는다”고 덧붙였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다. 지난 22일 첫 방송 시청률 8.3%로 출발해 지난 18일 시청률 22.9%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김유정은 남장여자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시청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김유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