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미니멀’ vs 박형식 ‘프린팅’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맨투맨
- 입력 2016. 10.31. 21:49:0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멋 부리지 않은 듯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하고 싶다면 맨투맨에 주목해볼 것.
박보검처럼 군더더기 없는 원컬러 맨투맨을 슬랙스와 연출한 뒤 머플러, 백팩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바업이다.
그런가하면 박형식처럼 은은하게 프린팅이 더해진 맨투맨을 화이트셔츠,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슬랙스와 매치하면 드레스업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지루할 틈 없이 톡톡 튀는 포인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