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파티 올킬 포인트 메이크업’ 원더걸스 선미 vs 김새론
입력 2016. 11.01. 00:38:4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할로윈데이 파티에서 신나게 놀 준비를 끝내고 싶다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신경쓸 것.

원더걸스 선미와 김새론처럼 눈꼬리를 얇게 빼 캣츠아이를 연출하면 어두운 파티장에서 신비로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이때 선미처럼 쨍한 레드 컬러를 입술 선에 맞춰 빼곡하게 채워주면 농염한 인상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립메이크업이 부담스럽다면, 김새론처럼 입술 가운데를 따라 오렌지빛을 살짝 머문 듯이 립을 연출하는 것이 대안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