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조태관, 미모의 예비신부와 로맨틱 웨딩화보 [시크포토]
입력 2016. 11.01. 13:58:4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조태관이 결혼한다.

조태관의 웨딩화보를 담당한 업체는 1일 “조태관이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조태관은 올초 인기리에 종영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다니엘 스펜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사업차 영국에 갔다가 미모의 재원 노혜리 씨를 만났고, 1년여 간의 사랑을 키워오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최근 화보 촬영 당시 두 사람은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조태관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명순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보며 연신 감탄했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웨딩화보 디렉팅을 맡은 최선희 대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마지막회에 다니엘의 결혼식 내용이 나오는데 신랑신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진짜 결혼하는 다니엘의 이야기로 촬영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에는 인기 가수였던 조태관 아버지 조하문 목사와 어머니가 깜짝 방문해 더욱 즐거웠다는 후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써니플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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