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in 캐릭터] 신재하가 밝히는 ‘고호’-‘원티드’ 속 의상의 비밀
- 입력 2016. 11.01. 15:53:34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신재하가 ‘원티드’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의상 속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왼)‘원티드’ (오)‘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신재하
11월 1일 시크뉴스 사무실을 찾은 신재하는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원티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두 드라마 속 의상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신재하는 10월 30일 종영한 SBS 4부작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당돌한 연하남 오정민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원티드’에서는 열혈 형사 이영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는 ‘원티드’ 속 의상에 대해 “‘원티드’는 열흘 동안의 이야기라 의상도 바꿀 수가 없었다”라며 “거의 4회 동안은 저랑 지현우 선배님의 옷이 바뀌지 않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같은 옷을 한 달 동안 입었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
또 “제가 마지막에 많이 맞았다. 그렇게 병원도 가고 했는데, 끝날 때까지 상처 분장을 지울 수 없었다”라고 숨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속 오정민에 대해서는 “‘고호’ 찍을 때는 조금 더 레이어드에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며 “다른 분들이 그렇게 안 입어서 제가 더 패셔너블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일부러 그런 부분들에 신경을 많이 써 겹쳐 입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신재하가 출연한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애초 웹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에서 공개됐으나 SBS에 4부작 특별 편성 돼 지난 10월 30일 2주간의 방송을 마쳤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원티드’ 공식 홈페이지, 인넥스트트렌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