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스’ 루카 마틴스 대표 쇼핑 트렌드 ‘모바일 최우선 시대’ [인터뷰③]
- 입력 2016. 11.02. 10:29:13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한 손에 쥔 모바일을 이용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 급증하면서 유통가 전반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모바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육스 루카 마틴스 대표이사
이런 흐름에 따라 육스, 샵밥, 네타포르테 등 전 세계 해외직구족을 타깃으로 하는 해외 온라인 편집숍들도 모바일 기반의 사이트 신설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연하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이 모바일로 보다 쉽고 빠르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열한 온라인 시장 경쟁 승부수가 된 것.
육스 그룹에서 전개하는 온라인 쇼핑몰 육스, 네타포르테, 더아웃넷, 미스터포터 애플리케이션
육스 그룹 대표 이사 루카 마틴스(Luca Martines)는 “모바일 사업으로의 전환과 확장은 우리에게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라 기회라고 본다”라며, “오늘날의 트렌드는 ‘모바일 우선’이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모바일 혁명을 이끌기 위해 자사는 누구보다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해 보다 편리하게 소비자들이 모바일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루카 마틴스 대표는 계속해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임을 강조하면서 향후 모바일을 통한 쇼핑 페이지가 ‘엄지족’들을 유혹할 만큼 얼마나 직관적인지가 온라인 시장에서 살아남는 히든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육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