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철학] 지수가 말하는 남친룩 비법, 편안함 속에서 찾는 ‘일상적인 멋’
입력 2016. 11.03. 08:51:20

지수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평소 여심을 흔드는 깔끔한 남친룩으로 유명한 지수가 자신의 일상 패션 속 숨은 1센치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진행된 JTBC ‘판타스틱’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종영 인터뷰에서 시크뉴스와 만난 지수는 자신이 데일리 룩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스타일 관점을 설명하며 평소 옷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일상 속 지수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주로 입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까만 후드 스웨트셔츠에 보머 재킷을 걸쳐 입고 볼캡을 써 시크하고 편안한 올 블랙 룩을 연출하거나 하얀 티셔츠에 세미 테이퍼드 피트 데님 팬츠를 롤업 해 입고 까만 바이커 재킷을 걸쳐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혹은 편안한 반팔에 반바지에 선글라스를 더하는 것으로 심플하게 스타일링하거나 항공 점퍼와 데님 팬츠로 약간은 밋밋한 룩을 입었다면 밀리터리 프린팅의 스니커즈를 신는 것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지수는 이런 본인 스타일에 대해 “편안한데 자연스러운 느낌을 좋아한다. 그 자연스러움 안에서 멋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라며 “저 말이 굉장히 어려운 말이긴 하다. 그래서 그냥 제 기준에서 입는 것 같다. 사실 평가는 보는 사람들의 입장이니까”라고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또 “전문적으로 옷에 관심이 있다, 이것보단 그냥 좋아하는 편”이라며 “셔츠, 스웨트셔츠, 니트, 청바지 등 캐주얼한 아이템들을 즐겨 입는다. 후드 스웨트셔츠에 재킷을 입고, 거기서 살짝 묻어나는 멋을 좋아하는 편. 아, 워낙 겨울옷을 좋아한다. 코트도 좋고”라고 답했다.

지수는 최근 종영한 JTBC ‘판타스틱’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선 각각 변호사 김상욱과 14황자 왕정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큰 키와 훈훈한 패션 센스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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