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스•부츠 2016 F/W 여성 슈즈 트렌드 5가지
- 입력 2016. 11.03. 17:06:38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금방이라도 무릎을 꿇을 듯이 아찔한 하이힐 대신 8cm 이하의 두툼한 굽 장식의 클래식 슈즈가 유행 궤도에 올랐다.
슈즈 브랜드 지니 킴(Jinny Kim)에서 새롭게 내놓은 저스트 지니(Just Jinny)도 시즌 트렌드에 주목한 모습.
저스트 지니 메인 아이템인 펌프스는 라운드 사다리꼴 굽으로 포인트를 줬고, 활동성도 극대화했다.
오랜 시간 걸어도 편안한 것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함에 따라 상당수의 아이템이 앞코가 날카롭게 빠진 대신 둥글거나 사각 형태로 이뤄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복고의 열풍으로 요조숙녀를 상상케 하는 메리제인슈즈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저스트 지니는 스트랩이 탈부착 되는 메리제인슈즈로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에나멜과 스웨이드 2가지 소재, 8가지 컬러 구성이 소비즈들의 쇼핑 선택권을 넓힌다.
이 밖에도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장식적 요소로 꼽히는 퍼로 완성된 퐁퐁 장식 등이 달린 스트랩 장식이 발목을 가늘어 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베이식한 슈즈에 글램한 포인트를 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저스트지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