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날씨 ‘다리 노출’ 포인트 ‘니트’ 김효진 vs 제시카 vs 다이아 정채연
입력 2016. 11.03. 17:53:59

제시카 다이아 정채연 김효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짧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다리 각선미를 드러내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제시카는 넉넉한 피트의 아이보리 컬러 니트를 가볍게 하나만 입는 것으로 하의실종 룩을 완성했다. 이때 꽈배기 모양으로 재치를 더하고 까만 양말과 로퍼, 선글라스와 미니백을 보디 크로스로 드는 것으로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다이아 정채연은 까만 쇼트 팬츠에 스트라이프 롱 셔츠를 입고 엉성한 짜임의 레드 니트를 레이어드 해 입었다. 여기에 까만 로퍼와 귀여운 블랙 미니백, 빨간 인형을 품에 안아 안아 주고 싶은 여친룩을 보여줬다.

김효진은 가장 럭셔리하고 우아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까만 원피스 위에 먹색 롱 니트를 레이어드 하고 까만 앵클부츠와 클러치 백을 들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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