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VS 아이유, ‘손대면 톡 터질 듯’ 석류립 메이크업
입력 2016. 11.04. 17:33:0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석류를 한 입 깨문 느낌의 립 메이크업이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배우 김유정과 아이유는 물을 머금은 듯한 투명한 질감의 립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대면 톡 터질 듯한 이들의 매력만점 립 메이크업 연출법이 관심을 모은다.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입술 전체를 컨실러를 사용해 완벽하고 꼼꼼하게 커버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입술까지 완벽하게 커버한 뒤 루스 파우더를 사용해 입술을 한번 쓸어 매트하게 만든다.

다음 석류 컬러의 레드 틴트를 입술 안쪽 중앙에서부터 물들이듯이 표현해준다. 이때 입술 외곽은 제외하고 바른 뒤 손가락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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