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vs 제시카 ‘일교차 큰 날씨’ 극과 극 스타일링법
입력 2016. 11.04. 22:25:04

걸스데이 혜리 제시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도 극과 극으로 차려입은 사람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걸스데이 혜리는 하얀 티셔츠에 쇼트 팬츠를 더하고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어 각선미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재킷을 걸쳐 다소 추워 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반면 제시카는 블랙 이너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팬츠를 더하고 앵클부츠를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출을 절대 사수했다. 버건디 컬러 무스탕과 선글라스가 시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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