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티아라 미리 보는 ‘TIAMO’ M/V 의상 체크
입력 2016. 11.05. 21:14:08

티아라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티아라가 신곡 ‘TIAMO’로 컴백하는 가운데 그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스타일이 주목된다.

티아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발라드에 도전한다.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타이틀곡은 기존 티아라의 주특기라고 할 수 있는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 아닌 서정적인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알려졌다.

오는 9일 컴백 쇼케이스를 가지는 티아라는 컴백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무대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개개인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의상을 착장하고 있다. 쨍한 레드 컬러의 의상부터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코트, 원피스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즐비했다.

먼저 효민은 쨍한 레드 니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사이하이 롱부츠를 신어 룩을 완성했다. 이때 언발란스한 길이감과 까만 끈이 룩의 안정감과 재치를 줬다.

지연은 가슴 위로는 까만 풀오버 티셔츠로 보이지만 그 아래로는 레드 컬러의 밀착 원피스를 입어 독특한 룩을 보여줬다. 까만 앵클부츠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외에도 큐리는 연한 보랏빛 플레어 니트 원피스를 입고 샤크스킨 헤어를 연출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지연은 와이드 커프스 셔츠 위에 블랙 롱 코트를 걸쳐 여성스럽고 가녀린 룩을 보여줬다.

효민은 체크무늬 미니 원피스에 블랙 하이힐을 신어 깔끔하고 심플한 가을 룩을 스타일링 했다. 보람은 브라운 컬러 풀오버 니트 위에 핑크 버튼 멜빵 원피스로 귀여운 자신의 이미지와 잘 맞는 옷을 선택했다.

또 이들은 블랙 셔츠에 플라워 프린팅 스커트를 입어나 원피스, 스커트를 입는 것으로 통일감 있는 청순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티아라는 9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TIAMO’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K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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