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vs 김유정 ‘데님 롱원피스’ 소녀본능 깨우는 스타일
입력 2016. 11.06. 15:44:5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다이아 정채연과 김유정의 무릎을 덮는 데님 롱원피스 스타일은 소녀적인 느낌을 부각시키기에 좋다.

물론 두 사람의 연출 방식은 완전히 다른데, 정채연은 클로저가 금장 단추로 된 뷔스티에 데님 원피스를 택해 농염한 멋을 더했다.

반면 김유정은 똑 떨어지는 생지 데님 롱원피스에 카멜 컬러의 크롭트 스웨터를 레이어드해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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