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마마무 ‘데칼코마니’ MV 속 반전 ‘섹시’ 노출의 미학
- 입력 2016. 11.07. 18:21:23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마마무가 신곡 ‘데칼코마니’로 돌아온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섹시한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마무 ‘데칼코마니’ MV
마마무는 7일 자정 신곡 ‘데칼코마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으며 지금까지 보여줬던 걸크러쉬 매력과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반전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신곡 ‘데칼코마니’는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 특히 그전에 주로 선보였던 음악이 흑인음악이 주가 된 레트로 풍의 펑키 곡이었다면 이번엔 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신디사이저는 많이 배제하고 어쿠스틱 드럼과 기타가 주를 이룬 사운드에 마마무의 유려한 보컬이 돋보인다.
이처럼 많은 음악적 변신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속 의상 또한 과감하고 감각적으로 변했는데, 몸매를 많이 드러내는 노출 의상은 물론 몸에 딱 달라붙는 드레스와 남성적인 턱시도를 동시에 소화했다.
멤버들은 하얀 셔츠에 까만 보타이를 하고 블랙 와이드 팬츠와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블랙 재킷을 걸치는 것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휘인은 하얀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시스루 레이스를 덧댄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했으며 화사는 까만 레이스 브라톱에 쇼트 팬츠를 더하고 블랙 재킷을 걸치는 것으로 극강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솔라 또한 블랙 튜브 브라톱에 H라인 레이스 스커트를 더해 쇄골과 복근을 드러냈으며 문별은 블랙 슬립 드레스 위에 재킷을 걸쳐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섹시함을 은근하게 어필했다.
화이트 톤으로 의상을 모두 맞춰 입을 때는 허벅지를 드러내는 짧은 길이의 스커트나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올려 묶거나 팔랑거리는 웨이브를 넣는 것으로 청순하고 발랄하지만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장면에서 휘인은 쨍한 레드 컬러의 튜브톱을 입고 광택이 도는 폴리 소재의 재킷과 H라인 스커트로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솔라 또한 같은 소재의 롱 트임 원피스를 입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완벽하게 다른 모습을 스타일링 했다.
마마무는 7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데칼코마니’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마마무 ‘데칼코마니’ M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