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방한부츠, 슈퍼맘의 아이사랑 집중 공략
입력 2016. 11.09. 18:26:33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7일 입동이 이틀 지난 9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겨울 한파의 시작을 알렸다.

싸늘한 겨울 추위와 함께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은 아이의 방한용품을 꼼꼼히 점검하며 막바지 월동 준비에 한창이다. 아이들은 하루 다르게 커 일년전 옷이나 신발은 다시 입히거나 신길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어쩔 수 없이 제품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방한용품의 대표 아이템인 패딩점퍼와 함께 최근에는 패딩 소재 혹은 털을 덧댄 부츠가 필수 품목으로 급부상했다. 어른들은 유행 혹은 취향을 이유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서는 더할나위 없는 아이템이다.

스포츠 캐주얼 MLB KIDS(엠엘비 키즈)는 아이의 취향을 고려한 워커 부츠와 패딩 부츠 두 가지를 출시했다. 스트리트 룩 느낌의 워커 부츠는 STOPPER(스토퍼)와 ROOKIE(루키) 2가지, 보온성을 강조한 패딩 부츠는 SURERFAN(슈퍼팬), DRIVE(드라이브), HITTER(히터)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방한 효과와 함께 패션너블한 감성까지 충족했다.

키즈 셀렉샵 토박스의 미니위즈는 생활방수가 가능한 기능성 원단에 유연성과 쿠셔닝을 극대화한 아웃솔, 그리고 미드런 150사이즈 기준 100g대의 초경량 방한부츠로 아이들의 보행 시 무게부담을 최소화 하는 기술적 배려를 담았다.

때 이른 매서운 추위와 함께 아이의 걱정이 커지는 슈퍼맘들의 불안이 방한부츠 판매율을 높이는 일등 공신이 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엠엘비키즈, 토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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