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커플룩’, 인어와 사기꾼의 케미
입력 2016. 11.10. 15:18:43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16일 첫 방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비주얼 커플다운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전지현 이민호의 커플룩으로 둘이 엮어갈 사랑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과 역대 급 커플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전지현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와 맞추게 될 커플 호흡에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지현과 이민호는 각각 173.5, 187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방영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과 영상에서 모델 급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또 마지막 인어공주와 천재 사기꾼이라는 캐릭터에 걸맞은 신비로움과 화려함에 위트까지 더한 스타일이 여타 드라마와는 다른 시각적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바닷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전지현과 이민호가 푸른 바다를 닮은 파스텔 블루 셔츠를 입어 달달함에 이국적 신비함을 더했다. 이뿐 아니라 각각 화이트와 카키색의 오픈칼라셔츠에 하의는 똑같이 블랙을 입고 서로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시선이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하면 화이트 풀오버 셔츠에 크림색 슈트를 입은 이민호 뒤에서 커다란 오버사이즈의 옅은 브라운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두리번거리며 걷는 전지현의 묘한 조합이 인어와 사기꾼이라는 캐릭터를 부각했다.

스페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푸른 바다의 전설’이 기대만큼의 흥행 몰이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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