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철학] 미람 “혜주와는 조금 다르죠, 평소에는 편안하게 입어요”
- 입력 2016. 11.10. 22:43:5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미람이 ‘쇼핑왕 루이’ 속 혜주와는 전혀 다른 자신의 평소 스타일을 공개했다.
미람
9일 시크뉴스와 만나 MBC ‘쇼핑왕 루이’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한 미람은 극중 혜주가 대기업 사원이었던 만큼 다양한 곳에 신경을 썼던 것과 달리 자신은 평소에 편안하게 옷을 입는다고 밝혔다.
미람은 “저는 되게 편하게 입는다”라며 “그냥 데님 입는 것 좋아하고, 블레이저도 좋아한다. 되게 깨끗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채색이지만 되게 세심하고 작은 디테일이 들어간 옷들을 좋아한다”며 “인스타그램에서 평소에 확인할 수 있는 의상들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 SNS를 시작했다며 “회사에서는 계속해서 하자고 했지만 제가 잘 못 다루기도 하고 약간은 무섭기도 해서 미뤘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시작하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고 한다. ‘쇼핑왕 루이’를 통해 친해진 세미 언니가 많이 알려줬다”며 “세미 언니가 인스타를 열심히, 예쁘게 운영하고 계시더라. 언니가 잘 알려주신다. 언니가 쓴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방법도 최근에 배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람은 MBC ‘쇼핑왕 루이’ 종영 이후 KBS 단막극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