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일부지역 비…미세먼지 ‘나쁨’ 수준 “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6. 11.11. 07:02: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지역과 서울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지역에서는 강수확률 60%,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비가 내리겠다. 서울·경기도와 남부지방에서도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는 아침에 대부분 그치고 낮부터 전국이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은 '나쁨', 다른 권역은 '보통'이다. 황사로 인해 모든 권역에서 '나쁨' 또는 '매우 나쁨'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 먼바다에서 1.5∼3m, 다른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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