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임윤아 vs 한채영 겨울에도 스타일리시 ‘가죽 스커트’ 연출법
입력 2016. 11.12. 18:46:01

소녀시대 임윤아 한채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층 추워진 날씨에도 다리 각선미를 드러내길 원하는 여성이라면 가죽 스커트를 적극 활용해 볼 것.

추운 날씨에는 얇은 면 소재보단 면이나 니트, 가죽 소재의 스커트를 많이 찾게 된다. 소녀시대 윤아와 한채영의 룩을 참고한다면 보다 완벽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윤아는 목을 덮는 넉넉한 피트의 초록색 니트를 입고 H라인 버튼 스트랩 레더 스커트를 더해 룩을 완성했다. 와이드 커프스로 트렌디한 매력을 뽐내고 까만 양말, 슈즈까지 컬러를 맞춰 시크하게 연출했다.

반면 한채영처럼 짧은 길이의 하얀 패딩에 H라인 가죽 스커트를 매치하면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긴 길이의 사이하이 부츠를 신고 클러치 백까지 든다면 금상첨화.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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