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500만 돌파 목전 기염 [영화VS.]
입력 2016. 11.14. 08:55:0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3주차 주말(금~일) 동안 54만 84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482만 5537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에도 ‘닥터 스트레인지’는 국내에서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는 것은 물론 북미를 비롯한 중국 영국 브라질 호주 등 여러 개봉 국가에 연일 1위를 수성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화려한 영상과 배우들의 호연, 역동적인 액션은 극찬을 받고 있고 탄탄한 스토리에 입혀진 캐릭터의 입담과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유머는 전 세대에게 사랑 받으며 포맷별 재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어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에 장기흥행 열풍을 이어가며 개봉 4주차, 500만 고지 돌파가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스플릿’으로 주말 관객수 33만 6805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3만 9428명이다.

3위 ‘럭키’는 24만 5331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80만 4614명이다.

‘위자: 저주의 시작’은 4위를 기록했다. 16만 2146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관객수 21만 984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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