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철학] ‘옥중화’ 옥녀 진세연의 한복 아닌 ‘일상복’ 스타일링 비법
- 입력 2016. 11.14. 09:37:10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옥중화’에서 옥녀 역을 맡아 열연한 진세연이 자신의 평소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진세연
지난 11일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난 진세연과 MBC ‘옥중화’ 속 숨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드라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진세연은 자신의 평소 의상 스타일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에서 주로 한복을 입고 등장했기 때문에 그동안은 사복을 입을 기회가 많이 없었다는 진세연은 격식 차린 옷이 아닌 편안한 옷을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편한 걸 워낙 좋아한다”라며 “청바지를 자주 입는 편이다. 추울 때는 후드를 입거나 좀 긴 티셔츠에 레깅스를 신는 간단한 스타일을 주로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에는 반바지에 티셔츠 하나만 딱 입는다”며 “워낙 성격이 꾸미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그냥 편안한 옷 위주로 입는 것 같다”고 평소 자신의 스타일을 공개했다.
MBC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마의’, ‘동의’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과 ‘트라이앵글’, ‘구암 허준’ 등을 집필한 최완규 작가가 손을 잡으며 지난 6일 51회를 마지막으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