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싱글’ - 김효진 ‘오버핏’ 부부 겨울 코트 초이스
입력 2016. 11.15. 14:33:2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겨울철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코트는 컬러, 소재, 길이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김효진처럼 딥그린 컬러의 오버핏 코트를 연출하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일 수는 있지만 겨울철 낭만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대신 유지태처럼 똑 떨어지는 카멜 컬러의 싱글코트로 함께 할 여자가 돋보일 수 있게 해주면 금상첨화이다.

여기에 김효진의 카멜 컬러 스퀘어백이 부부의 겨울 나들이룩 합치도를 높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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