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 도경수 “키스 신, 진짜 아니라 다행… 정말 많이 웃었다”
- 입력 2016. 11.15. 16:24:4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도경수가 영화 속 키스신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형’(감독 권수경, 제작 초이스컷픽쳐스)의 언론시사회가 배우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 권수경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15일 오후 2시에 열렸다.
도경수는 “영화 속 키스신이 진한데 어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게 실제로 키스한 게 아니다”라며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한 뒤 웃었다.
이어 그는 “죄송하다. 농담”이라며 “그때도 진짜 많이 웃은 기억이 난다. 키스 때문이 아니라 형이 말린 신이 있는데 그때 형이 조금 애드리브를 하셨다. 정말 많은 애드리브를 했는데 그때도 정말 웃겨서 정말 많이 웃은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다룬 브로 코미디다. 러닝타임 110분. 12세 이상 관람가.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