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철학] 아이디, #스트리트브랜드모델 #서울패션위크셀럽 #OOTD
- 입력 2016. 11.15. 17:14:50
-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아이디만의 색깔을 전하고 싶어요”
신인가수 아이디(21)는 개성 강한 음악적인 색깔만큼이나 확실한 패션 취향을 가진 아티스트다. 최근 미국의 스트리트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면서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디. 지난 14일 그녀와 인터뷰로 만나 통통 튀는 그녀만의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디는 “원래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며 “스트리트 브랜드 측에서 어떻게 저를 먼저 알고 제의를 해주셨다”고 아직은 외부의 반응이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또 지난달 그녀는 국내 최대 패션 행사인 서울패션위크의 드레브 쇼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직 인지도면에서 부족한 신인에게는 효과적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매우 큰 기회다.
이에 대해 그녀는 “드레브라는 네이버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참가하게 됐다. 굉장히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브랜드다. 보통 유명한 분을 모셔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를 기사보고 알았다고 하더라”며 패션쇼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공식석상이 아닌,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을 묻자 “대중적인 아디다스나 슈프림 등의 스트릿 브랜드를 좋아한다”며 20대 초반 또래 여자들이 열광할만한 대답을 내놨다.
이어 “사실 키가 큰 편이 아니라서 최대한 길어 보이도록 하의실종룩을 자주 입는다. 하이웨이스트를 입으면 다리가 길어보인다. 다리를 압박하는 레깅스에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매치하는 식이다”라고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베이스캠프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