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6일) 수능 예비소집일, 응시 과목·시험장 위치 확인 필수
- 입력 2016. 11.16. 07:52:3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늘(16일) 전국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된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7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시험을 하루 앞둔 16일은 예비소집일로,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10시 학교와 시도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배부 받고, 오후 1시 자신이 응시할 시험장으로 가 예비소집에 참석해 선택한 영역, 과목 및 시험장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수능 당일에는 모든 수험생이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능일에는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진다.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이 2시간 연장되고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시내버스는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차될 예정이다.
올해 수능부터는 휴대 가능한 시계 범위가 축소돼 교시별 남은 시간이 표시되는 ‘수능 시계’의 반입이 금지된다. 또한 통신 기능 및 LED, LCD 등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와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등의 반입이 금지되고 아날로그시계만 반입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4교시 한국사 영역이 필수로 지정돼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통지표도 제공되지 않으므로 모든 수험생들은 유의해야 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