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D-1, ‘신비한 동물사전’ 에디 레드메인 또박또박 한국말 응원 “수능대박”
- 입력 2016. 11.16. 10:22:0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배우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했다.
16일 개봉한 ‘신비한 동물사전’의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댄 포글러, 앨리슨 수돌, 에즈라 밀러 등은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는 말로 “수능대박”이 있단 말에 흔쾌히 응원을 전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마법 지팡이를 흔들며 주문을 걸듯 “수능대박”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는 “수능대박”이란 말을 전한 뒤 손하트를 그렸다. 에즈라 밀러는 “수능대박”이라 말한 뒤 “괜찮았느냐”며 웃었다. 특히 배우들 모두 어려운 발음이지만 한 글자씩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다룬다. 뉴트 스캐맨더 역의 에디 레드메인과 마녀 티나 골드스틴 역의 캐서린 워터스턴, 그 여동생 퀴니 역의 앨리슨 스돌, 보통의 인간 제이콥 코왈스키 역의 댄 포글러는 해리 포터와 친구들 처럼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새로운 사총사를 완성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이 영화로 시나리오 작가로까지 데뷔하면서 뉴트 스캐맨더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창조했으며 영화에는 무려 11종의 신비한 동물이 등장해 마법으로 창조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확인시킨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