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패션대전' K-패션 프리미엄화 가능성 %
- 입력 2016. 11.16. 16:27:00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협회 주최 '제34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이 16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진행됐다.
'나로부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총 529명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4단계 심사를 통해 16명의 최종 입상자가 선발됐다.
입상자들은 패션스타트업 지원금 및 후속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연수, 유학, 국내외 컬렉션과 전시회 참가, 매장 운영과 입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한류의 영향으로 K-패션에 대한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부는 글로벌 스타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고 신진 디자이너의 창업 인큐베이팅, 마케팅, 수출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전망이다.
무엇보다 국내 패션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첨단 패션소재 개발, IT 융복합, 제조공정 스마트화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해 한국 패션의 프리미엄화를 위한 움직임이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