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박민지가 만든 ‘다시 시작해’ 속 나영자 ‘직업따라’ 스타일링
입력 2016. 11.17. 10:00:50

‘다시 시작해’ 박민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박민지가 ‘다시 시작해’ 속 나영자 패션의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8일 종영하는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 나영자 역으로 열연한 박민지의 인터뷰가 16일 시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박민지는 나영자가 여러 번 직업이 바뀌는 만큼 그때마다 다른 포인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의대를 막 졸업한 나영자의 모습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일부러 캐주얼한 의상을 많이 입었다”며 “사회인이 아니라 의대를 갓 졸업한 상황. 그렇기 때문에 청바지에 셔츠를 자주 입고, 컬러감만 살짝 돌려 입는 느낌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에 입사하면서부터는 조금 더 여성스러운 옷을 입었다”며 “이제부터는 너무 캐주얼해 보이는 데님까지는 입지 못했고, 위에는 굉장히 여성스러운 옷을 입으려 노력했다. 대신 데님이 아닌 바지를 계속 입었다”고 설명했다.

또 “정식 사회의 일원인 회사원이 됐을 때부터는 진짜 직장인처럼 입었다”며 “그때부터는 치마도 많이 입고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MBC ‘다시 시작해’는 백화점 판매사원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박민지는 주인공 나영자 역을 맡아 연기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다시 시작해’ 스틸 컷]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