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오버사이즈 후드티’, 이민호 커플 케미
입력 2016. 11.17. 10:20:14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출산 후 첫 작품으로 SBS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의 신작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선택한 전지현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173.5cm의 큰 키와 소멸할 듯 신비한 이목구비로 마지막 인어공주 심청의 매력도를 높였다.

지난 16일 방영된 1회에서 스페인의 한 도시에서 우연인 듯 필연으로 사기꾼 허준재(이민호)가 묵는 호텔방으로 들어간 심청(전지현)은 그가 가장 아끼는 워싱된 듯한 톤의 초콜릿 브라운 색 후드티셔츠를 입어 의도치 않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최근 스트리트 패션의 핫키워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소매가 긴 디자인으로 전지현의 후드티셔츠는 이러한 유행과도 맞물려 여자라면 한 번쯤 따라하고 싶은 남친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민호는 그린 핑크의 옅은 파스텔 컬러의 노칼라 프린트셔츠에 전지현과 같은 컬러의 슬랙스를 입어 연인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또 화이트 풀오버 셔츠에 크림색 슈트를 입고 전지현과 함게 쇼핑몰을 찾은 이민호는 신발을 신지 않은 전지현을 안아 들어 연인을 남자의 믿음직한 모습으로 로코킹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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