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딱” 따듯함 더하는 로맨틱 웨이브, 손승우 VS 다나 VS 성소
입력 2016. 11.17. 20:28:0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추운 날씨가 되면 어김없이 웨이브 스타일이 눈길을 끌기 마련이다.

여름내 단발이나 스트레이트 헤어를 고집했다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머리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보기만 해도 따듯함이 더해지는 로맨틱한 롱 웨이브는 지금 계절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스타일이 되어줄 것이다. 이에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셀럽들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배우 손승우는 탄력이 넘치는 웨이브 헤어에 시스루 뱅 앞머리를 더해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발산했다. 다나는 굵은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넘기고 롱 스카프를 매치해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우주소녀의 성소는 가슴 밑으로 내려오는 긴 머리로 특유의 청순미를 드러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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