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마친 트와이스 다현 “마지막 10대 보내… 내년 수험생 좋은 결과 있길”
입력 2016. 11.17. 22:04:4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올해 수능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1318클럽 수능릴레이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시사가 끝난 뒤 열린 이벤트에 참석한 다현은 “올해 내가 마지막 10대를 보내고 있다”며 “이제 수능을 봤다. 내년에 수능 보실 분들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13살 분들도 6년 후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파이팅”이라고 수능을 마친 소감과 수능을 보게 될 후배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효는 “트와이스 활동 중인데 사랑해 줬으면 한다”며 “감사하다”고 애교 섞인 멘트를 전했다.

이어 쯔위는 “열심히 잘 보셨을텐데 즐거우셨으면 한다”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사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3 학생들을 향해 “선물 받고 가시는 분도 안 받고 가시는 분도 있을텐데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한다”며 “올해 마무리 잘 하셨으면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다른 멤버들 역시 “앞으로 트와이스 열심히 활동할테니 지켜봐 달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트와이스 사랑해 달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다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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