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ㆍ전지현 ‘푸른 바다의 전설’ 진지한 인어극 ‘블루셔츠 커플룩’ [드라마 STYLE]
입력 2016. 11.18. 08:48:18

이민호 전지현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사람이 된 인어라는 비현실적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럼에도 그녀와 이민호의 투샷을 진지하게 바라보게 하는 이유는 밀도 있는 커플 아이템에 있을 터.

17일 방송을 통해 이민호와 전지현은 한층 친밀한 사이가 됐는데 전지현은 오버핏 블루셔츠를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베이지 컬러 쇼츠, 잘 빠진 트래킹화와 연출해 발랄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다.

그런 그녀의 곁을 머무는 이민호는 동양적인 클로저 장식의 연하늘색 라운드넥 셔츠와 너울거리는 화이트팬츠, 스니커즈의 조합으로 전지현 룩과의 합치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앙상한 다리를 강조한 전지현의 쇼츠 패션이 극 중 이민호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구도를 극대화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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